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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심야 - BOTH KNEE TOUCH THE FLOOR
김심야 - BOTH KNEE TOUCH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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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김심야 - TALK TO THE HAND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김심야 - TALK TO THE HAND w18c beastsandnatives.com
Beenzino - 여행 Again (Feat. Cautious Clay) (Official MV)
Переглядів 390 тис.Рік тому
Beenzino - 여행 Again (Feat. Cautious Clay) (Official MV)
그는 어떻게 이렇게 뽕스러운 음원들을 잘찾아서 뽕스럽게 잘 진열해놓았는가 ㄷㄷ….
D-320
여전히 좋다
너무 좋은 250님의 Red glass~ remix 해봤습니다^^ 한번 들어봐주세요^^ ua-cam.com/video/e7VFU6NWqPE/v-deo.htmlsi=2mUK3ae8K1jAKuk8
멜로디 비트가 자꾸만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네 ㅋㅋ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한번 듣고 나면 계속 생각나서 듣게되는 노래. 영상의 마지막이 될 수록 무엇으로 부터 도망치고 있는지 도망이 목적인지 아니면 그냥 달리고 있었는지 알수없이 끝나는
Кристал, возвращайся скорее💜
지금 다 봤는데 얼 같아요 우리의 얼 한국적인 것 우리 뽕 고속도로 알잖아요 80년대 70년대 60년대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듣던 아 엄마ㅜ제발 아빠!!! 와 이걸 ?ㅠ! 이러다가 이게 조선이고 한국이지 ^^!!!!!!!!!!!!!!!!!! 다큐 덕후는 본질을 알게 되었네요 그마음을요
에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성 강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적인 사람이네요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터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헌정이네 로얄블루 최애
뽕이라지만 비트가 세련되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은데, 나중에는 제일 자주 듣는 트랙.
태풍의 근원지를 본적 없지만, 2024 대한민국 음악씬 태풍의 근원지는 13:32 이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게 길보드지 ㅋㅋㅋㅋ
아 진짜 미친 천재를 발견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뉴버지..
이 채널은 8년 전에도 힙하네
CL QUEEN
의도가 어찌 되었든 나는 이 뮤비에서 대중이 만든 각종 이미지, 가치 안에 있는 폭력성과 불안정성을 느꼈다.
인생의 고달픔을 술 한잔과 함께 삼켜본 남자라면 취할 수 밖에 없는 트랙
250과 백현진의 콜라보라... 하우스윗이 귀에 박히던 이유를 이제 확실히 알거같다...
This is so beau is afraid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음
뮤비와 음악의 조화가 '그 시절'을 다시 여행하게 하네요. 이 감정은 그리움은 아닌데 굉장히 벅차오릅니다. 썩 유쾌하기만 한 여행은 아니었지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2 이거도 존나 좋네
0:55 how sweet 느낌나는데
존나 절제 되어있는데 와 단소 중중무황태 ~
이것은 숙녀 분에게 드리는 겁니다 윙크😉
1:55 부터 춤추는 장면 슈퍼샤이 뮤비같네
빵빵할때 차가 나왔어야지
거 죽이누만.....
애 둘 놓고 현생 살아야하는데 소리좋은 바 가 앉아서 위스키 찐허게 들이붓고 싶게 만드네
lowkey this soothes my soul 🛌❤
60앞에 두고 이 노래를 듣는다. 아~~~ 정말 모든 것이 꿈이었단 걸...
인간의 탄생을 불륜 현장으로 메타포할 생각을 한 사람이 진짜 미친놈이다 ㅋㅋ
"바라보고"가 246 삼박자 교습소에서 나온거구나...캬
감동이네요.
뽕을 찾아서... 뽕나무와 오디가 나오는군요.
이제 다 보고 자야겠다. 꿈에서 지루박이나 춰 봐야겠다
재밌고 의미있네요.
아... 자야 되는데 나는 왜 이걸 끝까지 보고 앉았나 ㅠㅠ
뭔가 아련하고 빠져드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옛날 옛적에 고교얄개 주인공 이승현씨 닮았어요 😊
아무나 했다면 뭔 짓이냐? 했겠지만 당신은 아무나가 아닌 250
예전부터 쭉ㅡ 천재셨네요
0:54 하우스윗
와우 이때부터 how sweet
이 띵작을 왜 지금 발견했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단하고, 멋지고, 세련될 것 만 같았던 내 인생이, 알고보니 얼마나 천박하고, 우습던지,,,,, 그렇게 알아버린 내 인생의 초라함의 슬픔이 이 노래에 담겼다.
매몰 비용 하나의 일을 그르쳐 조져진 상황으로부터 도망치려다 또 다른 일을 조지고 또 그 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또 다른 것을 조지게 되자 멈추고 싶어도 감당 할 수 없는 일들이 내 뒤에 모조리 깔려 이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 맨 처음 잘못을 인정했다면 끊어냈을 이 굴레에 첫 부정, 단 한 번의 도망으로 인해 생긴 끝없는 매몰 비용들에 의해 평생을 갇히게 된다 결국, 자신이 자초해 만들어진 굴레 속에서 본인을 계속해서 더럽히고 계속해 부숴간다
과거와 미래 사이의 어딘가인데 현재는 아닌거같은 띵곡
10번 가능